법원 “‘임차권 후순위’ 안 알려준 중개인, 보증금 절반 배상해야”
정홍인
네이버 뉴스검색 :: '부동산경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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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8.10 18:41
다음 해 8월 이 건물은 경매로 넘어가 6억 원에 낙찰돼 근저당권자인 금융기관과 주택 임차인들에게 배당됐다. 그러나 박 씨는 다른 임차인들보다 배당권이 후순위라는 이유로 배당받지 못했다. 이에 박 씨는 부동산 공인중개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