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성, 3천만원 이상 체납 24명 내년부터 1천만원 이상 확대

시는 명단 공개자에 대해 압류 부동산 공매, 가택수색 및 압류, 출국금지 등 행정 제재로 체납액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나 자금 사정 등으로 회사 운영이 어려운 기업은 분할납부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. 시 관계자는...